렉스 :
하아..역시 탐측기는 새로 사는 편이 좋겠어
렉스 :
동쪽으로 150이나 어긋나다니 이게 말이나 되냐고
?? :
그래서, 보물의 상태는 어떠냐. 네 예상대로였느냐? 렉스
렉스 :
꽤 튼튼해서 보강을 할 필요도 거의 없었으니
렉스 :
수고비를 제외하더라도 그럭저럭 벌 수 있을 것 같아
?? :
끌어 올리는 물건의 구조 계산에는 2일이나 걸리는 주제에
?? :
손득 계산만큼은 참 빠르구나
렉스 :
거 할아버지 말 많네
렉스 :
난 [장사가 특기인] 샐비저라...고!
렉스 :
착실하게 살아간다...고 칭찬정도는 해줘도 되잖아!
렉스 :
깜짝이야,
이 녀석의 집이였구나
할아버지 :
렉스!
렉스 :
걱정하지마
렉스 :
오늘 점심 메뉴 결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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